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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재벌의 X맨’ 명단공개

민주통합당 ‘재벌의 X맨’ 명단공개

899호 상세보기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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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해 울지 말아요

    [만리재에서]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현장을 둘러싼 벽./2012.2.14/한겨레21박승화

    남북 관계도 꼼수다

      [독자와 함께]

      [이 기사, 주목] 897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서기호 전 판사. <한겨레> 박종식

      [어제오늘의 이분] 표현의 자유는 똑같이 없다?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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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당신이 선택할 차례

        [표지이야기]
        &raquo; 그래픽 장광석

        민주통합당 ‘재벌의 X맨’ 명단 공개

        [이슈추적]
        이건희 회장이 2008년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마련된 삼성 비자금을 조사하는 조준웅 특검 사무실에 조사를 받으려고 들어서고 있다. 이때 밝혀진 차명재산을 특검에서 상속재산으로 인정해, 고 이병철 회장의 장남 이맹희씨가 제기한 소송의 원인이 됐다. <한겨레> 이종근

        삼성가 형제 싸움에 비자금 문제 다시 터지나

          [허풍선 의원의 정책개발실]
          일러스트 조승연

          유라시아 횡단 비둘기호를 아십니까?

            [특집]
            &raquo; 새 학기를 맞아 대학가는 집을 찾으려는 대학생들의 아우성으로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 앞 담벼락에 붙은 원룸·하숙집 광고지를 한 학생이 살펴보고 있다. <한겨레> 박종식

            지상에 방 한 칸 없는 청춘들

            [초점]
            지난 2월17일 서울중앙지법 단독판사들이 근무평정제도와 연임 심사의 투명성을 논의하기 위한 판사회의에 참석하려고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소장판사들이 중심이 되는 단독판사회의는 사법개혁의 원동력으로 작용해왔다. 사진공동취재단

            판사들을 회의하게 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포토²]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현장을 둘러싼 벽./2012.2.14/한겨레21박승화

            흰 장벽이 길을 막는다

              [기획]
              &raquo; 작은 잉여 시간들의 네트워크로 창조적인 것을 만들어내자는 ‘집단지성’ 실험이 한창이다. 인터넷 지도 프로젝트에서 그린 IP 연결망. 위키피디아

              변화 짓는 즐거운 지성 품앗이

                [세계]
                &raquo;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의 정치 인생을 다룬 영화 <철의 여인>의 한 장면. 대처 전 총리 역할을 맡은 배우 메릴 스트리프가 의회에서 남성 동료 의원들에게 둘러싸여 논쟁을 벌이고 있다.

                파국 향해 치닫는 그리스 비극

                [권혁태의 또 하나의 일본]
                &raquo; 2008년11월 일본 시민들이 사형 집행에 반대하는 시위를 보도한 <아시아 태평양 저널>의 웹사이트 모습.

                사형제 ‘후진국’ 일본

                  [2012 만인보]
                  김두범씨가 지난 2월15일 가게 1층 작업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간단한 작업은 1층에서 이뤄지고 제작은 주로 2층 작업실에서 한다. 가게를 혼자 지키다 보니 제작 중에는 종종 가게 문을 잠그기도 한다.

                  자전거 타는 소년에서 자전거 만드는 청년으로

                    [레드]
                    사진가 박정근이, 북한이 만든 체제 선전물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 웃기다. 풍자와 조롱, 장난이다. 박정근 홈페이지

                    저 치밀한 농담과 장난을 처벌하라

                      [문화]
                      가수 정태춘(오른쪽)·박은옥씨가 “사적인 독백 같은 이야기”를 담아 10년 만에 새 음반으로 돌아왔다. 음반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는 강렬하고 정서적인 공명을 일으키는 음악들로 채워져 있다. <한겨레21> 탁기형

                      “문학하듯 음악을 썼어요”

                      [김민서의 나와 같다면]
                      <한겨레> 자료

                      음악은 추억을 책임진다

                        [현시원의 너의 의미2]

                        못다 쓴 너의 이야기들

                          [네 남자의 만화방]
                          케테 콜비츠의 <어머니들>.

                          흑백의 피는 어디서 비롯했나

                            [출판]

                            불평등은 공해 물질이다

                            [KIN]
                            <한겨레> 곽윤섭

                            [곤란해도 괜찮아!] “여유 좀 가져!”

                            [S라인]
                            스페인 농구 대표팀 선수들이 신문광고에서 두 둔을 벌리는 포즈를 취한 모습. <가디언> 캡처.

                            그 선수는 지금 외롭다

                              [판다의 시시콜콜 스포츠사]
                              스페인 농구 대표팀 선수들이 신문광고에서 두 둔을 벌리는 포즈를 취한 모습. <가디언> 캡처.

                              ‘찢어진 눈’ 사건의 역사

                                [김성윤의 18 세상]

                                민족 중흥의 사명이 사라진 이후

                                  [노 땡큐!]

                                  왼손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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