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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감자탕 노동 일기<br>노동 OTL 두 번째

감자탕 노동 일기<br>노동 OTL 두 번째

781호 상세보기2009-10-16
[표지이야기- 노동OTL]내 이름은 아줌마, 혹은 ‘파블로프의 개’
노동OTL

식당일 끝나면 집안일

[기획연재-돌아온 산, 남산]
일본인들은 자신들이 초기에 자리를 잡았던 충무로 1~3가 진고개 지역을 ‘거주지의 으뜸’을 뜻하는 ‘혼마치’(本町)라고 부르며 시내의 중심가로 키워갔다. 이로 인해 전통적 중심지인 종로 쪽 대신 혼마치 일대가 서울의 중심으로 올라섰는데, 이는 현재의 ‘중구’라는 명칭에서도 확인된다. 사진 <서울 남촌; 시간, 장소, 사람>

식민지배층의 특권적 공간 ‘남촌’

    [만리재에서]
    국무총리의 권한과 위상, 정치적 미래는 대통령이 총리의 역할을 얼마나 인정해주느냐에 달려 있다. ‘실세총리’라는 별명을 얻었던 이해찬 전 총리(왼쪽 사진 가운데)와 대선주자군으로 분류되는 정운찬 총리(오른쪽 사진 오른쪽)가 각각 국무회의에 참석한 모습. 사진 왼쪽부터 청와대사진기자단·한겨레 김종수 기자

    삶에 감사합니다

      [노 땡큐!]
      도굴.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도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