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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호 상세보기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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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뉴스]
이명박 대통령. 연합

[시사브리핑] 제1호 직업간증인

[지구를 바꾸는 행복한 상상 ‘Why Not’ ③]
영국 런던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런더너(Londoner)가 한 바구니 가득 공정무역 제품을 채운 뒤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런던에서는 공정무역 제품을 피하기가 더 힘들 정도로 공정무역 제품 판매가 활성화돼 있다. 소비자도 구매에 적극적이다. 영국 공정무역재단 제공

공정무역, 런던의 ‘명품 브랜드’

[기획연재-북유럽 학교를 가다]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꿈꾸는 푸투룸스콜라의 나무 모양 로고에는 다양한 색이 섞여 있다.

너만의 색깔로 쑥쑥 자라거라

[특집]
강남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명박 정부가 가장 공들인 서울 강남도 심각한 경제난과 정부 실책에 대한 실망감으로 이명박 정부로부터 마음이 떠나고 있다는 점이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재건축이 막바지 단계인 서울 서초구 반포의 고층 재개발 아파트들.

MB 1년 “강남, 너마저”

[초점]
인천 계양구에 있는 청호전자통신 공장 안. 한때 5개층 전체에서 생산라인이 가동되던 청호전자통신은 지금은 1층에서만 생산라인이 돌아가고 있다. 그나마도 물량이 없어 직원들은 일을 기다리는 게 일인 실정이다. 황윤정 청호전자통신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2007년 8월 기업 사냥꾼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회사 경영권을 장악한 뒤 회사 경영 실적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고 말했다.

사냥꾼들 ‘작전’에 멍드는 중소기업

[정치]
2006년 서울시장 후보를 뽑는 한나라당·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오세훈(위 사진 가운데) 서울시장과 강금실(아래 사진 왼쪽) 전 법무장관. 이들은 차기 <한겨레21>의 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사진 위부터 한겨레 이종찬 · 이정아 기자

오세훈 뒤 밟는 여성군단

    [경제]
    1998년 6월 이재용씨와 임세령씨의 결혼식에서 삼성 이건희 전 회장 부부와 임창욱 대상 명예회장 부부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

    삼성가 이재용 이혼소송 사건

      [세계]
      조지 부시 전 대통령. REUTERS/ JIM YOUNG

      부시의 과거사 청산

      [레드 기획]
      <유디트> 클림트전 제공

      ‘거장전’ 아닌 ‘걸작’을 찾아왔어요

        [문화]
        송신도 할머니는 위안부 피해자지만 웃음과 해학을 잃지 않는다. 세상을 향한 그의 단 한마디, “다시는 전쟁을 하지 말란 말이야!”.

        이기지 않았어도 지지 않았다

        [사람이야기]
        신명숙씨

        [신명숙] 공영방송 ‘교양 초토화’ 못 봐주겠다

        [원샷]
        안갯속

        안갯속

          [포토스토리]
          내 물은 언제 오나? 태백의 한 식당 앞에 큰 고무대야와 물통이 급수차를 기다리고 있다.

          물 없는 한 달

            [만리재에서]
            덕분에 ‘센스 올케’ 됐어요

            대통령의 요건

              [노 땡큐!]
              밀리면 죽는다.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밀리면 죽는다

                [독자와 함께]
                <한겨레21> 746호

                [독자편지] 746호를 읽고

                [한겨레21 이번호 칼럼]
                <해피선데이>의 ‘1박2일’. 한국방송 제공

                [건어물녀의 TV 말리기] ‘리얼’의 말씀

                올드&뉴] 쿨 러닝 무한도전
                <세상에 너를 소리쳐!>

                [베스트셀러 워스트리더] 하루하루 1만권 1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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