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펜의 민낯

펜의 민낯

1453호 상세보기2023-03-13
포커스_발달장애인 커플 결혼식
2023년 결혼식이 열린 서울 영등포구 공공운수노조 누리홀에서 안태훈·공선진씨가 손님을 맞고 있다. 미디어필링 제공

고백 스무 번 만에 커플, 980일 만에 결혼

    승화사진관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한 타투이스트 파과가 직업코드 ‘42299’를 새긴 왼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나는 42299입니다

      연속기획—우크라이나 전쟁 1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이틀 앞둔 2023년 2월22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의 한 군사 묘지 내 전사자들 무덤 위로 우크라이나 국기가 천천히 흔들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평화협상은 애초 왜 결렬됐을까

        레드기획_여성 음악가 다룬 영화 <타르> 리뷰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최초의 여성 지휘자라는 가상 인물 리디아 타르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lt;타르&gt;의 스틸컷.

        위선자의 자기반성에도 급이 있다

          농사꾼들_인천시 계양구 편
          다양한 플라스틱 포장재에서 키우는 모종들.

          쓰레기는 새싹 아기의 인큐베이터

            안녕, 유럽 서점—첫 회
            최근 대형 서점 체인 반스앤노블의 변화를 이끄는 제임스 돈트가 운영하는 영국 런던 매릴리본에 있는 돈트북스(Daunt Books). 유리 천창과 이층 서가가 매력적인 서점 내부. 셔터스톡

            500년 된 서점에서 훔쳐본 미래

              독자와 함께
              &lt;한겨레21&gt; 1452호 표지

              21 토크

                만리재에서
                &lt;한겨레21&gt; 제1453호

                솔직해져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