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전체메뉴보기
구독하기후원하기검색하기
대통령의 재택근무

대통령의 재택근무

1426호 상세보기2022-08-22
구매하기전자책 보기
만리재에서
1426호 표지이미지

물난리보다 무섭다

    브리핑
    한겨레 자료

    30년 전에 쏘아올린 한국 최초의 인공위성 [뉴스 큐레이터]

    알림
    1426호 표지이미지

    표지공모제 발표

      표지이야기 1부_재난과 리스크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8월9일 침수 피해로 일가족 3명이 숨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빌라를 찾아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 사진을 사용해 국정홍보용 카드뉴스를 만들었다가 ‘비참한 현장을 구경거리로 만들었다’는 비판을 듣고 게시물을 내렸다. 대통령실 제공

      두 개의 재난

      표지이야기 2부_대통령 공간의 정치학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살게 될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의 모습. 대통령 집무실이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이곳은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 쓰였다. 연합뉴스

      ‘○○주택’ 인테리어도 여사님 영향력?

      포커스
      고물가 속 기록적인 폭우로 주요 농산물 출하량이 줄어들며 농산물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점쳐진다. 2022년 8월10일 서울의 한 재래시장 모습. 연합뉴스

      이 정부가 경기침체에 대응할 수 있을까

        조귀동의 경제유표

        이준석과 박지현이 밀려난 진짜 이유

          너머n_n번방 재판 방청기
          일러스트레이션 임우정

          성폭력에 사이버 레커차 같은 언론 보도 여전

            포토스퀘어
            서해랑길 59코스 시작점인 충남 서천군 서면 도둔리 춘장대해수욕장 분수광장에서 2022년 8월3일 이곳을 찾은 어린이들이 바닥에서 뿜어나오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곳부터 충남 보령시 신흑동까지 이어진 28.1㎞ 길이의 59코스는, 비교적 평탄한 길이라 9시간 정도 걸으면 종착점에 이를 수 있다.

            물멍 길멍 4500리

              이정우의 한 컷
              AFP 마무드 함스

              화가나 간호사가 되고 싶어요

                특집_미얀마 8888 34주년
                2021년 4월21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 앞에서 얀 나잉 툰 미얀마 민족통합정부(NUG) 한국 대표부 특사(앞줄 오른쪽)가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미얀마 민주화 세력이 군부 쿠데타에 맞서 구성한 민족통합정부의 공식 인정을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 많은 가치연대가 절박하다

                베테랑의 몸
                하영숙 조리사는 마흔 넘은 나이에 일을 시작해 26년간 조리사로 살았다. 2016년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당시로는 드물게 정년퇴임을 했고, 지금은 서울의 한 시민단체에서 일한다.

                밥 먹으러 막 뛰어오는 게 좋아요

                  레드기획
                  최근 작은 판형, 가벼운 분량의 시리즈 도서가 출판계에 쏟아지고 있다.

                  작고 가벼운 책들이 온다

                    남플리, 남들의 플레이리스트
                    <퍼니 오어 다이>(Funny or Die: Between two ferns)➊. 유튜브 영상 갈무리

                    웃을래? 죽을래?

                      세일즈우먼의 기쁨과 슬픔-마지막 회
                      구둘래 제공

                      눈물이 뚝뚝 떨어져도 가장이기에

                        시골 수의사의 동물일기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장미맨션>에 등장하는 길고양이 살해 장면. 자극적이라고 논란이 된 장면으로 재편집돼 업로드됐다. <장미맨션> 갈무리

                        비료 포대 안의 새끼 고양이

                          농사꾼들_경기도 포천 편
                          별로 신경 쓴 것도 없는데 갑자기 감자가 좋아진 이유가 무엇일까. 농사에 정답이 있을까.  

                          뿌린 대로 거두는 희열과 운 앞의 종종걸음

                            노랑클로버
                            일러스트레이션 제천간디학교 이담

                            열아홉의 여름, 고3과 청춘 사이

                              출판
                              1970년 스웨덴 라벤 오크 셰그렌 출판사의 ‘정치소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마이아 에켈뢰브(맨 왼쪽)가 심사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유서가 제공

                              바닥 닦는 나를 비웃는 그들이 딱하다

                                독자와 함께

                                비건, 비긴하시길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여름의 결심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