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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이석영의 자손은 살아있다

이석영의 자손은 살아있다

1373호 상세보기2021-08-02
박영흠의 고구마 언론 비평
영화 <스포트라이트〉의 한 장면. 이 영화 속 등장인물의 실제 모델인 미국 일간 〈보스턴글로브〉의 마틴 배런 편집국장은 가톨릭 성직자들의 성폭력 사건을 추적 보도하도록 탐사보도팀에 지시하며 취재를 이끈다. 당시 마틴 배런은 47살이었다. 팝엔터테인먼트 제공

고참 기자들 ‘라떼’ 대신 현장 누비길

    엄기호의 사건의 사회학
    2021년 3월 서울대학교에서 신입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비극의 시작, 학력이 학벌로

      끝장 프로젝트 너머n_n번방 재판 방청기
      일러스트레이션 ‘리셋’ 임우정

      ‘피해자답지 않다’ 무고 몰아가는 검찰

        연속기획_#Stand_with_Myanmar
        쑤완텟아웅 사진작가

        어두운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

          포토스퀘어
          서울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간 7월18일 밤 10시31분, 서울 여의도동 원효대교 아래 한강 둔치에서 더위를 피해 나온 사람들이 거리두기를 하느라 드문드문 앉아 여름밤을 보내고 있다.

          강가의 피서객

            남플리, 남들의 플레이리스트
            드로우앤드류 유튜브 갈무리

            돈을 좇는데 좋아하는 일도 한다고?

              농사꾼들―세종시 조치원 편
              비닐을 깔지 않은데다 농군이 게으르기까지 해 밭에 풀이 수북하다.

              풀 뽑다 ‘열사’ 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