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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지하철 타는 사람들

목숨걸고 지하철 타는 사람들

1227호 상세보기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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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지나간 자리

    만리재에서

    부동산 정책의 역설

      브리핑
      연합뉴스

      설렁썰렁 + 업&다운 + 이주의 숫자 + 블라블라

        사회1
        조현천 전 국군기무사령관(왼쪽)이 한민구 국방부장관과 함께 국회에 출석한 모습. 두 사람은 기무사 계엄 문건을 작성했다는 이유로 ‘내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박근혜-조현천 독대날, ‘친위 쿠데타’ 시작일?

          국제1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난민캠프에 사는 로힝야(로힝자) 난민 소년 아지즈(8·가명)가 목발을 짚고 서 있다. 아지즈는 지난해 미얀마 라카인주에서 벌어진 로힝야 학살 때 군부의 총에 맞아 왼쪽 다리를 잃었다.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로힝야 학살 1주기’ 깊어진 폭력의 상흔

            기획연재_#난민과함께-나는 난민이다
            한국에 사는 로힝야 난민 모하메드 이삭.

            여전히 ‘로힝야 비극’ 속에 산다

              특집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8월14일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서울서부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안희정 편파 재판 논란 ② 비전문성과 편파성

              표지이야기
              8월21일 오후 시청역 지하철 1호선 안에서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시민들에게 지하철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철거와 승강기 설치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장애인이 죽어야 뭐라도 바뀌는 나라

              이정우의 한 컷
              연합뉴스

              더 큰 하나

                레드기획_이서희의 오픈하우스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아픔을 품은 ‘연민의 방

                  만화가 아빠의 4차 육아 혁명
                  김태권 그리다

                  내 자리를 돌리도~

                    김소민의 아무거나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폭염 디아스포라

                      국제2
                      ‘이번엔 뭘로 덮을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로 12년 동안 활동했던 마이클 코언이 감형을 전제로 선거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에 유죄를 인정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곤경에 처하게 됐다. 연합뉴스

                      트럼프 뒤통수친 충복, 다시 불거진 탄핵론

                        포토²
                        67년간 생이별했던 아들과 다시 만난 지 46시간. 아들이 손을 흔드는 동안 눈물을 닦느라 앞을 보지 못하던 엄마는, 아들이 고개를 떨구고 헤어짐을 서러워하는 동안 이 모습을 심장에 담으려는 듯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상철아!” “어머니, 건강하시라요”

                          사회2
                          7월1일 환경부 지침으로 공공기관들이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제한하면서 중증장애인을 고용해 종이컵을 생산하는 시설의 매출이 크게 줄었다. 김진수 기자

                          예고 없이 판로 막힌 장애인들의 일회용품

                            박점규의 갑돌이와 갑순이
                            연합뉴스

                            사복 입은 이등병? 병특이 족쇄인가

                              임경석의 역사극장
                              <권업신문> 최초 발간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카야 거리 10번지. 권업회 신문부장 신채호가 창간호부터 30호까지 이곳에서 발행했다. 지금은 5층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임경석 제공

                              시운이 없으면 영웅도 소용없다

                                엄지원의 여의도민 탐구생활
                                한겨레 신소영 기자

                                추미애가 해낸 것들

                                  임상훈의 디스이즈게임
                                  텐센트 누리집 갈무리

                                  넥스트의 힘

                                    출판 황현진의 사람을 읽다-마지막 회

                                    모두에게 전하는 책의 진심

                                      편집자의 노트

                                      하루키 문학의 물음

                                      독자와 함께

                                      21 토크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정규재TV’를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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