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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기본소득 합니까?

기본소득 합니까?

1152호 상세보기2017-03-13
만리재에서

테왁

    최정묵의 여론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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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후보-나쁜 후보 감별법

      기자도 모르는 언론 이야기
      젊은 한국계 마야인 4세들이 2016년 8월 멕시코 유카탄주 메리다에 사는 ‘애니깽’ 2세 호아킨 리의 구순잔치에 참석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1900년대 한국에서 온 남성들은 당시 현지 마야 여성들과 결혼했고, 결과적으로 멕시코에 있는 한국계 후손은 대부분 한국계 마야인이다. WPP재단 제공

      이방인 동포의 집을 찾다

        블루기획_20세기 사람들 ⑭ 가와구치 요시카즈
        다큐 '자연농(Final Straw)'

        나를 살린다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스마트스펙’은 시력을 부분적으로 상실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이용자는 스마트안경을 쓰고 조종기로 명도·채도 등을 조절한다.

          ‘한 치 앞’을 비추다

            레드기획_서정민의 뮤직박스
            서정민 제공

            비틀스의 추억 한 조각 한 조각

              만화_모두가 래퍼-마지막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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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인생을 배운다

                주양육자 성장기
                지난해 가을 평일 낮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한겨레> 기자 아빠들과 그 아이들이 모였다. ‘기이한(?)’ 이 모임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승준

                세련된 아빠이고 싶지만

                  도시인의 양봉분투기
                  다양한 수벌과 교미한 여왕벌은 유전적으로 다양한 일벌을 낳는다. 최우리

                  가장 중요한 건 건강한 벌

                    노 땡큐!

                    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