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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21박 22일

21박 22일

1077호 상세보기2015-09-07
만리재에서

오싹한 여름

    박래군의 끝나지 않은 편지
    0.75평 독방에 수감된 양심수를 기억하기 위한 감옥 체험이 벌어진 적이 있다. 1996년 9월 이장호 영화감독이 1일 감옥 체험을 했다. 한겨레 이정용 기자

    아내도, 딸도 한번 안아볼 수 없지요

      1년 추적 연재_가난의 경로 ④ 그놈
      동자동(서울시 용산구) 9-20에서 강제퇴거를 당한 뒤 용산구 밖으로 이사간 최용구(56·남·가명)씨 앞으로 각종 과태료 고지서와 채무 변제 독촉장이 날아와 쌓였다. 그는 2001년 노숙 당시 취직시켜준다는 남자들에게 개인정보를 넘겨준 뒤 명의도용을 당했다.

      잡히지 않는 ‘그놈’들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네이버 화면 갈무리

      링크부터 정직하게 달아주시라

        이원재의 먹고사니즘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 퇴근길에 분주한 사람들. 정용일 기자

        얼마나 벌어야 충분한가

          육아_철딱서니 없는 육아빠-첫 회
          아들 세온이 예방접종 맞히러 병원에 갔다. 육아는 늘 버겁다. 하어영 기자

          ‘2차’ 외친 용자는 없었다

            연애_정바비의 음양의 음영-마지막 회
            일러스트레이션/조승연

            물방울과 티끌의 일

              마니아_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신소윤 기자

              엄마는 종견장을 떠났을까

                생각하는 만화

                조 사코의 <저널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