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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세대 전쟁은 없다(청년- 노인 복지 동맹을 맺자)

세대 전쟁은 없다(청년- 노인 복지 동맹을 맺자)

1004호 상세보기2014-03-31
[만리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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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는 끝났다

    [김외현의 정치의 속살]
    1

    새누리당, 1.1이 될까 2.0이 될까?

      [마이너리티 리포트]
      청년은 노인이 되고, 노인은 청년이 됐다. 전다은(28) 인턴기자와 김봉중(63)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 시니어기자가 서로의 일상을 살아봤다.

      “찾아주세요! 우리의 복지”

        [기획 연재_ 동아시아 핵발전 현장을 가다 ③]
        대만그린피스 르네추(왼쪽)와 조이자오씨가 28일 오전 대만 타피페이 장개석기념관에서 방제복을 입고 원전반대 운동을 하고 있다. 파이페이/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대만 엄마들이 뿔났다

        [하승수의 오, 녹색!]
        지난 1월15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차 ‘밀양 희망버스’ 출발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 주민들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한겨레 김태형

        밀양에 대한 예의

          [베이징 여자, 도쿄 여자, 방콕 여자]
          ‘감난’은 한국의 면장에 해당하는 타이의 토호 지방관료를 일컫는다. 지난 1월 방콕 셧다운 직전 수랏타니 등 남부 지방 ‘감난’들이 반정부 시위 무대에 올라 수텝과 시위대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오빤 ‘감난’ 스타일

            [고경태의 1968년 그날]
            1968년 2월12일 오후, 미군 상병 본이 퐁니·퐁넛 마을에서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 미군 병사가 16살 소녀 쩐티득의 부상당한 팔을 치료하고 있다. 이는 사건의 진상을 담은 미군 보고서에 P번 사진으로 첨부되었다. 본 상병이 찍은 사진들은 미 국립문서보관소에서 1999년 비밀 해제된 뒤 〈한겨레21〉 2000년 11월23일치(제334호) 표지이야기에 처음 공개되었다.한겨레 자료

            주검에 면역된 듯 내 눈은 곧…

              [오늘의 하드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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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트런드 러셀 자서전

                [김보경의 좌충우돌 에디팅]
                김보경 제공

                대충 아는 에디터가 사고 친다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강명구 제공

                  빛나는 유리집은 아닐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