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2008.09.05(금) 제726호
‘여성 노동자에 의자를’ 캠페인 확산

국민캠페인단 발족 뒤 노동부와 국회의원들도 힘 보태…
모든 직원이 반듯한 정자세로 하루 10시간을 서서 일하는 백화점. 좁은 계산대와 쉴 곳 없는 매장에 종일 서 있으면서도 웃음과 친절 강박에 시달려야 하는 할인점. 이곳에서도 이제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노동자를 만날 수 있을까. 7월22일 ‘서비스직 여성 노동자에게 의자를 주자’는 국민캠페인단이 발족하고, <한겨레21>이 관련 기사(725호 인권 OTL⑬-여성노동자는 앉고 싶다)를 쓴 뒤 ‘의자 캠페인’이 노동부와 정치권 등의 공감대를 얻으면서 확산되고 있다. 8월28일 서울 영등포역 앞. ‘서비스직 여성 노동자에게…/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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