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기획 2탄… 텍사스편
부동산 대박의 신화가 탄생했습니다. 엄청난 고수들입니다.
직업이 좀 껄적지근한데… 포주와 건물주들이랍니다.
전에는 “놀다 가세요” “꽃에 물 주다 가세요” 하던 분들이
지금은 “입주하세요” “분양받으세요” 한답니다.
간단하게 추정해본 미아리 텍사스 개발 이익만 5천억원 이상.
정부도 규제 풀어주며 축포를 쏘십니다(어련하시겠습니까).
범법자에서 상류층이 된 분들의 인생 역전에 일단 박수.
마지막으로, 가슴속에 치밀어 오르는 질문 하나만 던져봅니다.
대한민국에선 어째 이런 분들의 인생만 마구 역전되는 겁니까.
<한겨레21> 636호는 성매매 여성들을 착취하던 미아리 포주들의 대박을 추적합니다. ‘텍사스’에서도 밀려날 여성들은 어제도 오늘도 쪽박 신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