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오버해? 우리도 오버해!
한미 FTA, 오버 많이 하셨습니다.
그게 뭐 현대 조선소도 아니고 ‘하면 된다’며 밀어붙이시고
4대 선결조건 걸어놓고 할 거 안 할 거 전부 꺼내드시다니.
불안에 떠는 국민들을 위해 <한겨레21>도 오버했습니다.
112페이지 책 전체를 한미 FTA로 채웠습니다.
기사뿐 아니라 구석구석에 박힌 칼럼들까지 몽땅 도배했습니다.
한미 FTA를 앞에서 보고 뒤에서 보고 옆에서 보고 뒤집어 봤습니다.
여러분께 묻습니다. 정부가 오버입니까, 저희가 오버입니까.
<한겨레21> 620호는 사상 초유의 한미 FTA 특집호입니다. 장밋빛 환상으로 뒤덮인 협상의 실체를 제대로 보여드립니다.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어떤 미래를 원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