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의 사생결단!
대통령의 경제 참모였던 정태인씨가 우울증을 앓았답니다.
‘행담도 사건’으로 우울증에 걸린 뒤 무죄 판결을 받고 나았는데,
“한-미 FTA 반대한다” 외쳐서 파문을 일으키고는
한동안 약 먹고 입원해야 할 정도였답니다. 정말입니다.
왜일까요? 글이나 쓰고 강연 다니며 살아도 될 똑똑한 학자가
자신을 믿어준 대통령을 향해 비수를 날린 겁니다. 왜일까요?
그를 만났습니다. 대뜸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그랬어요?”
<한겨레21> 606호는 정태인씨와 함께 한-미 FTA의 졸속 추진이 일으킬 쓰나미를 살펴봅니다. 왜 그가 “한때 대통령의 경제 참모였던 나에 대한 처벌”이라며 비수를 날릴까요? 답은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