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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은 섹시해!

지글지글 굽고 뼈다귀 뜯고… 촌스럽습니다. 여피족, 딩크족, 웰빙족에 이은 도시의 새 트렌드. 채식족이 뜹니다. 21세기에 ‘2세대 채식인’이 등장했습니다. 먹는 것만 까다롭다고요? 일상에 혁명이 일어난답니다. 더 느리고 더 평화로운 삶이 찾아온답니다. 스타일 좋고 쿨한 매력남녀의 선택. 채식은 섹시합니다.

<한겨레21> 604호는 채식과 함께 등장한 라이프스타일의 혁명을 추적합니다. 채식 입문을 위한 올 가이드도 준비했습니다. 계속 구우시겠습니까? 매력 없게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