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 동상이몽!
그야말로 동상이몽입니다. 맥아더 동상을 두고 서로 다른 꿈을 꾸고 있습니다.
한쪽에선 의인이고, 다른 한쪽에선 악인입니다. 한국은 아직도 냉전의 밤입니다.
무려 50년 동안 ‘맥아더신’은 점집에 은둔하지 않으시고 온 국민의 마음을 지배했습니다.
<한겨레21> 제578호는 이참에 신화에 가려 있는 진짜 맥아더의 모습을 국내외 전문가로부터 들어봅니다.
싸움만 있고 해법은 없는 상황. 그를 역사의 박물관으로 보내 보존할 순 없을까요?
지난 역사의 과오도 보존할 필요는 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