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개, 그리고 남자!
편집장이 의도한 바는 아니었으나, 이번주엔 남자가 문제네요.
남자만 군대 가나요?
“꼬우면 여자도 군대 가라.” 마초 남성들 이렇게 울부짖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부 여성주의자들 사이에 공론화된답니다.
<한겨레21> 여론조사에서 성인남녀 49.4%가 여성 국방 의무에 찬성한답니다.
가능성은 있을까요? 말 많은 군대, 여자들이 확 바꿔놓을까요?
아아, 마초 남성 여러분. 정말 그러면 큰일 아닙니까?
남자만 개고기 먹나요?
혹시 보신탕 드시면서 남자다움을 즐기고 계시진 않습니까?
서양 사람들이 왈가왈부하는 건 픽 웃어주면 됩니다.
한데, 이번엔 생태주의자들이 딴죽을 걸고 나섭니다.
끔찍한 환경에서 사육된 개를 드시며 영웅담을 늘어놓는
아아, 마초 남성 여러분. 개고기 논쟁 2라운드가 시작됩니다.
<한겨레21> 572호는 군대 논쟁, 개고기 논쟁으로 화끈하게 뜨거워졌습니다. <한겨레21>의 결론은 모두가 대접받는 세상, 하납니다. 여성도 남성도 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