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를 개편하라!
카투사는 불법 파견 군인입니다.
카투사의 파견 근거는 군법에도, 노동법에도 없습니다.
돈은 한국군이 주고, 재미는 미군이 봤습니다.
카투사는 돌아와야 합니다. 구호를 선창합니다.
카투사 고 홈! 월급을 달러로 달라!
불법 파견 반세기, 이제는 카투사를 개편해야 합니다
<한겨레21>은 불법 시사잡지입니다.
<선데이 서울>보다 야하고, <월간조선>보다 근엄하게 개편합니다.
기사는 기자들이 쓰고, 재미는 독자들이 봅니다.
‘정치의 속살’을 파고들고, ‘취재 뒷담화’를 풀어냅니다.
‘오마이 섹스’를 외치고, ‘스포츠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나날이 날라리’가 되고, 지루한 이야기는 ‘노 땡큐’입니다.
창간 11주년, <한겨레21>이 외칩니다. 재미 아니면 죽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