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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핸드폰에 금테 둘렀다!

무지하게 끝내주는 핸드폰이 나옵니다.
정말로 금테는 안 둘렀지만, <한겨레21>은 ‘황금폰’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핸드폰에서 황금알이 와르르 쏟아질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삼성경제연구소의 전망에 따르면 이 광고를 보는 당신도
조만간 그 ‘황금폰’을 들고 다닐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2010년이면 가입자 수가 1450만명에 이르고,
사업자들은 무려 6800여억원의 광고 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겁니다.
디지털 멀티미디어 브로드캐스팅! 그 이름 DMB를 모르면 간첩이겠지요.
TV가 주머니 속에 들어와 핸드폰과 친구하는 꿈같은 시대.
그 거대한 미디어 폭풍의 시대가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겨레21> 554호와 함께 그 폭풍의 언덕에 올라가 궁금증을 풀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