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공경하지 맙시다”
식민시대만 축복입니까? 고령사회도 축복입니다.
한승조 교수가 일제시대를 왜곡한다면,
<한겨레21>은 기꺼이 고령사회를 왜곡하겠습니다.
2030년에는 국민 4명 중 1명이 노인이라는 예상이 나옵니다.
그럼에도 그런 사회가 디스토피아라기보다는
유토피아에 가까울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독자 여러분, 이제부터 노인을 공경하지 맙시다.
노인을 죽도록 일하게 하고, 그들의 등골을 빼먹읍시다.
버스와 지하철의 경로석을 없애버리고, 경로당도 철거합시다.
효도한답시고 불붙였던 노인에 대한 관심을 꺼버립시다.
한승조 교수에 이어 <한겨레21>이 망발을 한다 해도 좋습니다.
이 광고에 실망 말고 <한겨레21> 551호 표지이야기를 꼼꼼히 읽어보세요.
당신도 대한민국 노인들을 골라서 공경하자며 <한겨레21>을 지지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