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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에게 뽀뽀를 잘 가르치는 법!

초딩은 무엇으로 사는가
초딩들도 뽀뽀를 합니다.
수시로 합니다.
남들 의식하지 않고 학교에서도 합니다.
어른들이 강요하는 공부에 억눌려 있지만,
연애하는 재미로 학교 생활을 생기 있게 합니다.
요즘 초딩들은 당신이 초딩일 때와 어떻게 다를까요.
무서운 초딩, 뜨거운 초딩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이빨’은 무엇으로 사는가
당신의 보살핌과 사랑을 그리며 삽니다.
이빨은 잘 닦지 않고 이빨만 까는 당신에게
이빨이 말을 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제발 암, 고혈압, 당뇨의 반의 반의 반만이라도
자신을 걱정해주면 행복을 약속하겠노라고 하소연합니다.
참, 초딩 여러분. 이빨 안 닦고 뽀뽀하면 ‘따’당한답니당!

<한겨레21> 549호에서 초딩의 세계, 이빨의 세계와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