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를 담배의 후계자로”
당신의 후계자는 누구입니까? 아직 팔팔해서 걱정 없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은 걱정 있습니다. 다음 대선, 올해 지나면 2년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는 과연 누구를 후계자로 만들고 싶어할까요? 이해찬? 정동영? 김근태?
물론 말할 수 없습니다. 설사 한 사람을 찍는다 해서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닙니다.
당신은 담배를 피우십니까? 담배 대신에 다른 걸 피울 생각은 없습니까?
담배보다 대마초가 더 중독성이 약하다는데, 대마초를 피우실 생각은 없습니까?
노무현의 후계자는 미정이지만, 담배의 후계자는 대마초로 찍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영창 갑니다. 그래서 후계자를 합법화하자는데, 혹시 불만 있습니까?
노무현과 담배의 후계구도 논쟁, <한겨레21> 523호에서 불붙여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