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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세계의 국경을 가다]
 • 칠레에 바다 빼앗긴 볼리비아의 아픔
 • 볼리비아-페루 국경은 자유무역의 천국

[시사SF]
 • 탑

어떤 보약을 드시겠습니까

눈을 감으면 잡생각이 납니다. 명상을 하려고 하는데, 자꾸 망상이 떠오릅니다. 망상 때문에 잠도 못 잡니다. 그 핑계로 술을 마십니다. 정신이 몽롱해지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스트레스가 날아갑니다. 술은 ‘보약’입니다. 이거 쓰고 또 술 마시러 가야쥐~.

눈을 감으면 잡생각이 안 납니다. 명상을 하면, 망상은커녕 마음이 아주 편해집니다. 점 하나만 바라보며 내면을 고정시키면 신기한 일이 일어납니다. 순수하지 못한 인간도 ‘순수의식’ 상태가 됩니다. 감각이 깨어나는 황홀경. 명상은 ‘보약’입니다. 365일 맨정신으로 명상합시다!

<한겨레21> 508호에서 무엇이 진짜 보약인지 확인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