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국에 대해 발언하는 만화가들의 ‘릴레이 만화 야옹’이 매일 <한겨레21> 인터넷 사이트(http://h21.hani.co.kr/)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위 만화를 그린 김태권은 <십자군 이야기><르네상스 탐정 바사리>를 그리고 있고 이명박 때문에 3kg이 더 빠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