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비건 또는 비건 지향으로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많은 어려움에 대해 <한겨레21>이 물어봤습니다. ‘비건 비긴’(Vegan Begin) 통권호(제1424·1425호) 설문조사에 답한 216명의 절절한 목소리 가운데 일부를 갈무리했습니다. _편집자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우리 사회에 드리운 어둠을 거둡니다. 후원하기 후원제 소개 두근거리는 미래를 후원해주세요 소외 없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만듭니다. 후원하기 후원제 소개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비건 비긴 · 손수현 “두부구이 드셨다고요? 나도 모르게 채식 한끼 한 거죠” ·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말 들을 때마다 힘들어요 · 국내 채식주의자는 얼마나 될까 제1424호 2022.08.08 차례보기 지난호보기 낱권구입 구독신청 한겨레21 인기기사 1. “인간은 잡식동물” “식물도 고통 느껴” 비건 논쟁 총정리 2. 다시 묻는, 왜 비건인가?...피터 싱어가 답하다 3. “내가 만든 김치 한 조각 꺼낼 때 가장 행복” 4. 한달간 채식 해보니...진짜 불쾌한 건 따로 있었다 5. 대통령은 왜 김건희 여사 이야기에는 일단 발끈할까 한겨레 인기기사 1. 폭우에 반지하 가족 3명 숨져…버스정류장에 깔려 사망도 2. ‘물난리 속 퇴근’ 윤 대통령, 전화로 대책 지시…자택 주변 침수 3. “창문 뜯으려 했지만, 수압에…” 반지하에서 숨진 가족 4. 지하철 안 서고, 도로는 끊기고, 나홀로 회사에…출근길 대란 5. 102년 만의 폭우…밤새 무사하셨습니까 6. 폭우, 내일까지 최대 300㎜ 더…모두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7. 신규 확진 급증 15만명 육박…위중증 90일 만에 최다 8. ‘사고’는 윤 대통령이 쳤다, 교육장관 인사 참사 9. [포토] 침수된 도로 속 긴박한 ‘탈출의 순간’…밤사이 폭우피해 현장 10. K직장인 ‘출근길 양극화’…급행 사라진 시루떡 전철·11시 출근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