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기사 공유 및 설정

[눈] 30분 기다려주세요

등록 2021-04-10 11:50 수정 2021-04-11 02:23

서울 중구 관내에 거주하는 75살 이상 어르신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4월8일, 흥인동 충무스포츠센터에서 백신을 맞은 어르신들이 이상반응 여부를 살피느라 자리에서 쉬고 있다. 접종센터에 들어서면 문진표를 먼저 작성하고 예진을 받은 뒤(왼쪽 위 파란 창구), 접종 부스(오른쪽 위 붉은 창구)에서 백신을 맞는다. 그 뒤 30분 동안 머무르고 이상반응이 없으면 귀가할 수 있다.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한겨레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진실을 응원해 주세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