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 3월3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실내배드민턴장에 마련된 중부권역 예방접종센터에서 순천향대 천안병원 의료진이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백신을 주사하고 있다. 8190명분의 화이자 백신이 영하 70도의 초저온 냉동고에 입고된 이 센터에선 이날부터 3월9일까지 1차 접종이 진행된다. 2차 접종은 3월24일~4월1일.
천안=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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