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21 ·
  • 씨네21 ·
  • 이코노미인사이트 ·
  • 하니누리
이정우의 한 컷

쓸쓸한 성화 봉송

수영선수 이모토 나오코

제1305호
등록 : 2020-03-20 14:32

크게 작게

AP 아리스 메시니스
미국 애틀랜타올림픽에 출전했던 일본 수영선수 이모토 나오코가 3월19일(현지시각)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2020 도쿄 여름올림픽’ 성화 인계식에서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화돼 파나티나이코 경기장으로 옮겨진 성화를 받아들고 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최소한의 미디어 종사자들만 참여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3월18일 선수 대표 220명과 화상회의를 한 뒤, “우리 모두는 도쿄올림픽까지 아직 4개월가량 남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IOC는 선수들의 이익을 위해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정상적인 개최가 불투명해진 도쿄올림픽의 성화는 3월20일 일본 미야기현 항공자위대 마쓰시마 기지에 도착한 뒤, 26일부터 후쿠시마현을 시작으로 올림픽 개막일인 7월24일까지 일본 전역을 달릴 예정이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한겨레21>이 후원제를 시작합니다

<한겨레21>이 기존 구독제를 넘어 후원제를 시작합니다. <한겨레21>은 1994년 창간 이래 25년 동안 성역 없는 이슈 파이팅, 독보적인 심층 보도로 퀄리티 저널리즘의 역사를 쌓아왔습니다. 현실이 아니라 진실에 영합하는 언론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투명하면서 정의롭고 독립적인 수익이 필요합니다. 그게 바로 <한겨레21>의 가치를 아는 여러분의 조건 없는 직접 후원입니다. 정의와 진실을 지지하는 방법, <한겨레21>의 미래에 투자해주세요.

*아래 '후원 하기' 링크를 누르시면 후원 방법과 절차를 알 수 있습니다.

후원 하기 https://cnspay.hani.co.kr/h21/support.hani

문의 한겨레 출판마케팅부 02-710-0543

독자 퍼스트 언론, <한겨레21>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전화신청▶ 1566-9595 (월납 가능)

인터넷신청▶ http://bit.ly/1HZ0Dm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