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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학교 잃고 학생 싫증

학교 잃고 학생 싫증

1330호 상세보기2020-09-21
만리재에서
1330호 표지이미지

다시, 학교

    끝장 프로젝트 너머n_ ‘추적단 불꽃’ 모니터링-첫 회
    추적단 불꽃이 9월에 모니터링한 텔레그램에서 지인 능욕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었다. *2차 가해를 우려해 이미지는 채증자료에서 피해자 사진을 제외해 다시 만들었다.

    가장 만연한 성범죄 ‘지인 능욕’

      신현호의 데이터와 데이트하는 남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 적용한 23일 오후 서울역에 정차되어 있는 열차에 승객들이 앉아 있다. 2020.8.23 연합뉴스

      거리두기 시기, 우리는 얼마나 돌아다녔나?

        특집_김재련 변호사 언론 최초 인터뷰
        김재련 변호사가 9월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온세상 사무실에서 <한겨레2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겨레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김재련 변호사 “박원순 사건 그만두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