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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코로나 시대의 사랑

코로나 시대의 사랑

1306호 상세보기2020-04-06
만리재에서

그리울 겁니다

    포토스퀘어
    코로나19 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탈리아 로마의 카살팔로코병원에서 3월24일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코로나19 확진환자에게 몸을 한껏 기울여 진료하고 있다.

    하나의 기도

      이은희의 책으로 배운 생물학, 몸으로 겪은 생물학
      임신하면 온갖 불안에 시달린다. 임신은 면역력을 약화해 가벼운 질병에도 치명적일 수 있다. 한겨레 강창광 기자

      면역학적 관용, 사회학적 관용

        이정우의 한 컷
        AP 모사브 엘샤미

        무화과잎 마스크

          전순예의 내가 사랑한 동물
          일러스트레이션 방현일

          ‘고기’ 오골계의 ‘꼬끼오’

            페미니즘 읽는 시간
            일러스트레이션 이효진, 글항아리 제공

            국회는 들어라

              이상훈의 거리에서
              .

              다시 보니 다행이다

                김지훈의 아빠도 몰랑
                .

                어차피 6개월은 자가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