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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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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호 상세보기2017-01-30
만리재에서

설빔

    기자도 모르는 언론 이야기
    저널리즘스쿨 졸업과 동시에 A언론사 인턴을 시작했다. 이미 언론사 인턴을 세 번이나 했지만, 이력서 빈칸이 무서웠다. 지난해 4·13 총선 때 A언론사 인턴기자 신분으로 취재 중인 모습(앞줄 오른쪽 두 번째). 김다솜 제공

    ‘언론고시’ 아니어도 괜찮아

      20세기 사람들 ⑨김성숙
      독립운동을 하던 시절 김성숙은 이렇게 결론 내렸다. “민주적 의사표시가 억압당하는 곳에서는 지도력의 문제가 위험하고도 어려운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를 돌아본다. 역사는 그렇게 반복되는 것이다.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제공

      자율성 있어야 민주주의 가능하다

        손준현의 첫공막공
        해발 104m 봉학산 꼭대기에 위치한 만리동 예술인주택 ‘막쿱’. 서울문화재단 서울연극센터 제공

        날자, 날자꾸나!

          둘째엄마의 대차대조표
          얼굴 전체를 덮었던 홍반이 가장자리로 밀려나고 있다. 나는 매일 ‘밀가루의 유혹’과 싸우고 있다. 박수진 기자

          가혹한 금기의 시간

            김선수의 산이 부른다
            2010년 12월24일 지리산 중봉. 지리산 서북능선과 주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동쪽으로 동부능선과 동남능선도 보인다. 중봉에선 천왕봉도 볼 수 있다. 김선수

            평정심 타고 내려오다

              만화_모두가 래퍼

              조직폭력배 두목 밑에서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장광석

                불편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