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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잔혹한 거리

잔혹한 거리

1088호 상세보기2015-11-30
만리재에서

그래도 꽃

    박흥수 기관사의 유라시아 기차 횡단기 ⑧
    카라울니 언덕에서 내려다본 크라스노야르스크. 빽빽한 건물 뒤로 예니세이강 철교가 보인다.

    거짓말처럼 다리가 나타났다

      박진도의 부탄 이야기 ⑥
      부탄의 청년실업률은 전체 평균의 3배를 넘을 만큼 심각해 세대 간 논쟁까지 벌어지고 있다.

      재벌과 공생하는 사회 가능할까

        이원재의 먹고사니즘
        기술 발전이 노동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보인다. 리모컨으로 조정하는 무인항공기 드론(왼쪽)과 무인자동차가 상용화되면 택배나 택시 사업이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 한겨레 이병학 기자

        드론은 우리 편이야?

          영화_영화의 결정적 틈새
          21세기폭스코리아 제공

          톰 행크스 주연 <스파이 브릿지>

            스포츠_김선수의 산이 부른다
            경북 성주군 가야산 만물상. 김선수

            내 발자국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육아_모성애 탐구생활
              수유량을 체크하기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를 체중계 위에 올려놓았다. 체중계 위에서 잠이 든 아이. 송채경화

              이 세균 구덩이에서 키우겠다고?

                어정밥상 건들잡설
                식당에서 일하는 세 남자, (왼쪽 위부터) 아저씨, 필자, 에그 조. 점심과 저녁 영업 시간 사이, 반찬통을 늘어놓고 늦은 점심을 먹는다. 전호용

                아버지들이여 식사하시라

                  맛_김명렬의 위스키 방랑-마지막 회
                  김명렬

                  소중한 사람을 위한 ‘번스 나이트’

                    사랑의 참고도서-마지막 회

                    순정만화 <후쿠야당 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