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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운명의 9시04~44분 해경은 최소 4차례 현장 보고 무시했다

운명의 9시04~44분 해경은 최소 4차례 현장 보고 무시했다

1058호 상세보기2015-04-27
만리재에서

중과부적

    기자도 모르는 언론 이야기
    2014년 5월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에서 KBS, MBC 등의 언론인들이 현직 언론인 시국선언에 앞서 세월호 참사 언론 보도에 대한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한겨레 박종식 기자

    “1주기 지나면 세월호는 사라지겠죠”

      공지영의 딸에게 주는 레시피
      일러스트레이션 이장미

      함부로 ‘미안하다’ 하지 않기 위해

        김경주의 분투
        박승화 기자

        배 짓는 사람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