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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권문석의 이름으로 최저임금 1만원

권문석의 이름으로 최저임금 1만원

1055호 상세보기2015-04-06
만리재에서

유혹

    더 친절한 기자들의 뉴스 A/S
    지난 3월23일 오후 김기종씨는 현장검증을 위해 호송차량을 타고 세종문화회관 후문에 도착했지만 끝내 차에서 내리지 않았다. 한겨레 이종근 기자

    현장검증을 거부할 수도 있는 거였어?

      공지영의 딸에게 주는 레시피
      일러스트레이션 이장미

      오늘 네가 제일 아름답다

        김경주의 분투
        한겨레 이정아 기자

        경마장 신문팔이 낌

          기자도 모르는 언론 이야기
          지난 3월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빌딩에 위치한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사무실에서 원성윤 에디터(왼쪽)와 박세회 에디터(오른쪽)가 작업을 하고 있다.

          세련된 것이 옳은 것보다 강력하다

            이동기의 현대사 스틸컷
            나치 치하 독일의 사업가 오스카 쉰들러는 강제노동수용소에 갇힌 유대인을 1천 명 넘게 탈출시켰다. 그는 원래 돈밖에 모르던 사람이었다. 그의 이야기는 영화 <쉰들러 리스트>로 널리 알려졌다.  한겨레

            ‘로렌초’들을 기억하라

              세 남자의 ‘타향의 봄’_ 산티아고
              칠레의 대표적 간식 엠파나다(왼쪽). 페루 분위기를 잔뜩 풍기는 이름과 이미지를 넣은 산티아고의 한 페루 식당. 김순배

              페루의 ‘맛있는 복수’

                월드와이드 늬우스
                AP 연합뉴스

                팁이 노동자를 착취한다

                  나는 뮤지션과 결혼했다
                  유니××에서 산 ‘추리닝’은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S기자

                  일단 추리닝부터 벗자고요

                    김보경의 사랑의 참고도서

                    좋은 연애는 지방자치제

                      김명렬의 위스키 방랑
                      마을마다 유명 증류소가 한두 곳씩 있는 스코틀랜든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위스키 트레일. 위스키 마니아에게는 꿈의 여행 코스다. 김명렬.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위스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