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신인류의 사랑 폴리아모리

신인류의 사랑 폴리아모리

1049호 상세보기2015-02-16
만리재에서
한국을 찾은 훙선한 녹색공민행동연맹(GCAA) 부비서장의 모습(위)과 대만 신베이시 궁랴오구에 있는 룽먼 4호기 핵발전소의 모습.  정용일 기자, 한겨레 김명진 기자

거짓말 시리즈

    하승우의 오, 마을!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경영위기의 직격탄을 맞는 것은 왜 항상 노동자인가. 11년 된 기업 마인드프리즘은 초기 경영자들이 사퇴를 표한 뒤, 8명의 노동자가 정리해고당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인드프리즘 앞에서 시위하고 있는 사람들. 하승우

    선한 경영자

      이동기의 현대사 스틸컷
      1951년 10월27일 발행된 미국 잡지 〈콜리어스〉의 표지(왼쪽)와 내부 이미지. 이 잡지는 ‘우리가 원치 않는 전쟁 미리 보기’란 제목을 달아 가상의 제3차 세계대전 시나리오를 실었다. slideshare.net 화면 갈무리

      종편에 코 박은 이들이여, 보시오

        세 남자의 ‘타향의 봄’ _ 산티아고
        칠레의 중도 우파 국가혁신당(RN) 당사에 낙태에 반대하는 홍보물이 걸려 있다. 김순배

        위선적이거나 이중적이거나

          나는 뮤지션과 결혼했다
          뮤지션의 10년 전 지하 작업실 풍경. 뮤지션 제공

          신혼집을 지하 작업실에?!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감자를 수확하는 큰애와 둘째. 강명구

            무조건 저녁이 있는 삶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지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