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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강같은 평화는 없다

강같은 평화는 없다

1038호 상세보기2014-12-01
[진짜 해피콜 ⑥ 방송인 김미화의 응원]
11월20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의 텃밭에서 김미화씨(앞줄)와 비정규직 설치·수리 기사들이 배추를 들고 서 있다. 왼쪽부터 정종문(LG유플러스지부), 박석훈(씨앤앰케이블방송지부), 천의봉(현대차 울산비정규직지회), 전승영(씨앤앰케이블방송지부), 장연의(SK브로드밴드지부), 박점규(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 집행위원)씨.

배추 한 포기라도 힘이 됐으면…

    [특별기획_ 인권밥상 ⑥ 대파의 여정]
    한 농업 이주노동자가 대파밭에서 파를 수확하고 있다. 김정용 제공

    ‘나쁜 사장님’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제임스 로버츠가 개발한 난민촌 미숙아를 위한 인큐베이터. 제대로 된 기능을 갖췄고 이동성까지 겸비했다. 제작비는 250파운드(약 44만원)에 불과하다. 2014 제임스다이슨어워드 동영상 갈무리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맘’

        [권혁태의 또 하나의 일본2]

        왜 우익은 좌익에게 돈을 건넸을까

          [세 남자의 ‘타향의 봄’ 자카르타]
          우리 식당의 주방장인 27살 인드라의 인생은 10대 후반부터 유랑의 연속이다. 유현산

          잡채에 국물이 출렁, 짜장에 국물이 찰랑

            [팜므팥알은 연애 중]
            일러스트레이션/ long

            사랑과 집착의 분리불안

              [오은하의 걱정 극장]
              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에 관한 저차원적 질문들

                [오늘의 하드커버]

                김성환·이승준

                  [강정수의 디지털 텍스트]
                  유튜브 화면갈무리

                  볼프강 블라우의 베를린 연설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2099년, 존재세